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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제석(이제석 광고모음, 이제석광고)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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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개의 이제석 광고 연구소 아이디어 | 광고, 연구소, 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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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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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태백 실제 주인공 ‘이제석’ 광고 모음 – 인스티즈(instiz) 인티포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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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3 이제석 광고 모음 Top 89 Best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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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제석(이제석 광고모음 이제석광고)
광고천재 이제석 광고모음
광고천재 이태백의 실제모델 “이제석 광고연구소” 공익광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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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제석(이제석 광고모음, 이제석광고)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덥죠~~?ㅜㅜㅜ
광고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면서 더위를 조금이라도 날려보아요
이제석은 상업적인 광고도 많이 했으나 공익을 위한 광고를 더 선호했어요
상업적인 광고는 뭔가 거짓말을 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고 해요
다음은 무슨 광고일까요~?
“더 피우면 피울수록 생일잔치는 준다.”
우리나라는 담배를 피울 때, 라이터를 많이 사용하지만
미국은 성냥개비를 주로 사용한다고 해요.
그래서 성냥을 하나 뜯을 때마다 케이크 위에 있는 초가 사라져간다는 경고를 통해 흡연율을 줄이려고 했습니다
이제석은 좋은 아이디어는 쉽게 죽지 않는다고 믿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언젠가 어떤 식으로든 써먹을 거라고 믿으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를때마다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당신에게 딱맞는 가구를 찾으세요”
너무 기발하고 웃음을 자아내는 광고죠!!
테트리스를 생각해내다니!
“유리창을 잘 닦아주는 윈덱스”
와우……….. 뿌연 배경에 윈덱스를 분사한 곳만 깨끗한 모습!
글을 사용하지 않았으나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명료하게 전달되죠!
“오래도록 신선하게 집락ZIPLOC”
어떻게 이런 생각을….
집락을 씌운 곳은 신선하게 보존되고 다른 곳은 시든모습을 대비함으로써 광고하는 상품의 성격이 머리에 딱 박히네요
“어떤 엄마들이 명품 쇼핑을 위해 운전할 때 어떤 엄마들은 마실 물을 찾아 헤매야 합니다.”
뭔가 정곡을 딱 찌르는 광고네요
다음 광고는 너무 유명하죠~~~??
“우유에 찍어 먹어야 더 맛있어요.”
바로 오레오의 광고입니다.
우리는 광고라 하면 4대 매체(신문, 방송, 잡지, 포스터)를 통한 광고만 생각하고 유명 연예인이 나온 광고만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과연 이런 광고가 성공한 광고일까요?
우리는 ‘걔가 광고한 그거’라고만 기억하고 제품에 대한 기억은 잘 하지 못해요
이처럼 소비자들이 스타만 기억하고 정작 무슨 상품인지는 기억 못하는 경우가 참 많아요
이런 광고는 소비자들의 주목은 받았으나, 제품에 대한 광고에서는 실패한 광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명연예인을 섭외하려면 몇십억, 대중매체를 이용하려면 또 큰 돈이 들죠!
이제석은 얼마 안되는 돈으로도 큰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엘리베이터에 큰 스티커 두개!!!!
엘리베이터가 내려오면서 오레오가 우유에 빠지는 모습!
딱 보기만해도 오레오를 우유에 찍어먹고 싶게 만들지 않나요~~~~~~~~?
하지만 광고계에서는 비전통매체를 버린 자식처럼 여긴다고 해요….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돈벌이가 안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석은 이런 돈 있는 사람만 살아남는 광고판을 바꾸고싶어서 비전통매체 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무슨 광고처럼 보이시나요~?
이것도 너무 유명하죠….ㅋㅋ
그냥 총을 조준하고 있는 군인이네여
근데 위의 그림을 돌려서 붙이면……….와우!!!
“뿌린 대로 거두리라”
자신이 겨눈 총구가 결국에는 자신에게 향한다!!
간단하면서도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죠!
무슨 스위치일까염?!?
“EAT or DON’T EAT.”
이 광고를 신문에 전면광고로 게재할 때, 많은 우려가 있었습니다.
왜냐!??
전면광고인데, 그 비싼 면을 다 활용하지 않고 여백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이제석은 ‘전달하려는 메시지만 명확하게 제시하고, 전달하려는 그림만 명확하게 눈에 띄이면 되지 무슨 상관이냐’라는 생각에
사람들을 설득했고
결국 이 광고는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불을 켜서 전기를 이용하면 굶어야 한다.
밥을 먹으면 전기를 키지 못한다.
이 광고는 자선을 주제로 광고하면서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칼럼을 쓰는 것처럼 이성적으로 접근했다 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통 자선을 주제로 한 광고는 한 기아 어린이가 서있거나, 어린아이들이 우는 모습을 중심으로 하는데
이 광고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면서 그 현실을 이성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다음은 무슨 광고일까요?
“한 그루의 나무도 소중히”
한 그루의 나무지만 소중히 여기고 도로를 돌아서 건설하는 모습!!
자연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해서 엿볼 수 있습니닷
이것은 아프리카 기아돕기 캠페인 광고입니다.
누군가는 한조각의 피자로 하루를 연명한다는 메시지!!!
피자 한조각으로 하루를 버틴다고 하면 잘 안와닿지만
이렇게 그림으로 시각적으로 보여주니 그 자극이 더 한 것 같아요
“‘벤츠 탄 놈, 소나타 탄 놈, 자전거 탄 놈 누가 더 잘난 놈인가?’
이 질문에 대한 한 가지 정답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고정관념의 노예가 돼 있을지 모른다.
나는 그런 관념을 몽땅 버려야 새로운 관점을 얻고 남과 다른 삶을 살 수 있다고 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벤츠가 좋겠다고 하겠죠.
그러나 좁은 길을 가거나, 운동을 하기 위한 목적일때는
자전거나 소나타가 더 좋을 수도 있죠!!
이제석은 이렇게 관점의 전환, 고정관념에서의 탈피를 통해서 남과 다른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어용
“단점을 장점으로 만들고 나만의 룰을 세워서 세상을 헤쳐나갈거다.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게 사실은 옳은 것이므로.”
우리는 삶을 살면서 너무 남의 눈치를 보는 것 같아요
좀 더 나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여
책이 너무 재밌어서 벌써 다 읽었어용!!!
크크크크크
그리고 여러분!
뚜지니가 다음주부터 포토샵을 배우러 컴퓨터 학원에 다녀용!!!
우선 GTQ라는 포토샵 자격증을 따고 웹디자인이나 그래픽스기능사, 컴퓨터 활용능력 1급을 차근차근 따볼려구요!
물론 방학때 다 할 수는 없겠죠!
방학 때 목표는 GTQ 따기!!!!
우리 모두 목표를 가지고 한발한발 노력합시당 여러분!
광고천재 이제석,이제석 광고 모음,기발한 광고 모음 🙂
여러분의 삶에 변화를 준 중요한 계기가 있다면 어느것이었나요? 🙂
저에게 인생 변화의 계기를 마련해 준 순간을 꼽자면
아마 이 책을 접하게 된 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광고천재라 불리며 우리나라 유명 광고인으로 꼽히는 이제석씨의 책을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서점에 들렀다가 무심코 집어 읽게 된 순간
이제석씨의 너무나도 크리에이티브하고 유니크한 광고물에 뭔가
뒷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 전 저는 광고인을 꿈꿨지만
그저 꿈만 꿨을 뿐 시도는 하지 않는, 그저 몸을 사리는 겁쟁이였습니다.
이 책을 접하고 저는 광고를 꼭 해야겠다는 열정에 휩싸이게 되었고
그 다음날부터 국내에서 열리는 광고공모전에 열심히 참가했고
광고회사에 입사준비를 하며 처음으로 온전히 내 힘만으로 사회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죠.
아직도 지난 공모전에 참가했던 참가물들을 모아 놓은 포트폴리오를 보면
정말 내새끼 인것 처럼뿌듯해지고, 또 한편으론 이제석이 그 책이 아니었다면
난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광고인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필수 도서입니다.
자신을 간판쟁이라고 낮추지만 이미 국외 광고제에서 수 십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한국 광고계의 한 획을 그은 이제석씨.
사실 이제석씨의 인생은 파란만장 그 자체입니다.
대구 계명대학교 미대를 4.5만점에 4.47로 수석 졸업했지만
지방대학교라는 이유만으로 국내 굴지의 광고계에서는 입사를 줄줄이
퇴짜 맞았고 국내 광고공모전에서는 단 한차례도 입상하지 못합니다.
졸업 후 평범한 동네 광고물회사의 사장이었던 그는
동네 배달부 아저씨의 ‘저딴건 나도 만들겠다’라는 말에
자존심에 상처를 받게되고 그를 계기로 뉴욕행 편도비행기만 끊고
뉴욕으로 건너가 세계 유명 광고인을 배출해낸 SVA (Scool Of Visual Art)에
입학합니다. 교수들의 인종 차별에 고생도 깨나 했지만
결국 교수들조차 이제석의 창의력에 혀를 내두르게되고
그렇게 그는 클리오광고제, 윈쇼칼리지 페스티벌 등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광고제에서 상을 휩쓸이 하며 일약 광고천재로 떠오르게 됩니다,
세계 유명 광고에 캐스팅되어 수많은 광고작을 배출 한 후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자신을 알아봐주지 못한 한국에 돌아왔을 때
그는 이미 한국 광고계의 스타대접을 받게되었는데요, 참으로 씁쓸하지 않을 수 가없습니다.
광고쟁이는 광고만 잘 만들면 된다는 생각은 저뿐만인가요 ?
아직 학벌이나 다른 이유로 재능의 빛을 보지 못하도록 만드는 한사회의 구조 시스템이
참 야속하게도 느껴집니다.
이미 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그는 더 많은 돈을 쓸어 담을 수 있는
한국상업광고계를 등지고 돌연 이제석 광구연구소를 설립하고
상업광고보다는 공익을 위한 광고와 부를 위한 광고가 아닌 빈을 위한 광고를
만드는데 치중합니다. 정상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람을 위한 광고를 만드는
광고천재 이제석씨,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
그럼 세계를 놀래킨 광고천재 이제석의 광고 모음,
함께 보실까요? 🙂
1. 공익광고
“한 해 대기오염으로 60000명 이상이 사망합니다”
굴뚝을 목숨을 뺏는 총과 연결시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광고
이 작품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윈쇼컬리지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합니다.
“누군가에겐 이 계단이 에베레스트 일 수 있습니다”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광고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작품.
독일의 유명한 광고회사에서 이 작품을 통째로 표절하기도 했죠.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이 됩시다”
“섬 도둑질은 이제 그만”
이 광고를 찍고 일본 우파의 협박성 메일도 많이 받으셨다고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사진 속 일본인이 일본인이 아닌 자신의 후배라는 점.
“종이 한 장의 힘”
시티파베스트의 광고물 캠페인,
종이 한장만으로 기아문제를 생각하게 하고 자신을 되돌아보게하는 가슴 찡한 광고.
“누군가는 오늘 밤 이 신문을 이불로 써야 합니다”
사회의 빈부격차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합니다.
물 부족에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고자
호소하는 홍보물, 물탱크를 짊어진 듯 한 아이의 모습이 짠합니다.
이제석씨의 광고가 단순히 기발하다면 지금의 명성을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이제석씨 광고에는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이겠죠.
“지구 온난화를 막읍시다”
양초모양이 지구가 타들어가는 것을 표현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구 온난화 위험에 대한 광고물,
지구 온난화 가속화로 도시가 물에 잠길 수 있다는 것을 표현 해낸 광고물입니다.
그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요?
“연장 대신 연필을 쥐어주세요’
아동 노동에 대한 심각성을 돌아 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어떤 엄마들은쇼핑을 하러 십리길을 찾아다니고, 어떤 엄마들은 마실 물을 위해 십리길을 찾아다닙니다”
쇼핑백에 광고물을 삽입함으로서 사치에대한 경각심과
반사적으로 없는 이에 대한 반성을 하게 만들어 주는 기발한 광고물입니다.
“성냥을 켤 수록 생일 잔치는 적어집니다”
금연을 장려하는 광고물, 성냥을 켤때마다 멈칫하게 될 것 같군요ㅋ
“서울뿐인 대한민국?”
수도권 과밀화 현상을 창의적으로 비판하는 광고물.
“뿌린대로 거두리라”
이제석을 일약 스타 덤에 올린 작품입니다.
전쟁을 일으킨 자는 반드시 자신에게 피해가 돌아올 것이란 경고 메세지를
기발하게 표현해 낸 작품. 윈쇼 페스티벌 등 세계 유명 국제광고작에서
이 작품 하나만으로 10여개의 트로피를 휩씁니다.
일본의 역사왜곡교과서를 총에 빗대어
잘못된 역사 교육은 가장 큰 무기라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홍보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있는 이제석씨,
경찰의 순기능을 익살스런 광고물로 표현해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백원이 모여 1억이 됩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고있는 광고물입니다.
저는 처음에 1억이란 숫자를 보지 못하고 자동차 아우디의 마크인 줄 알았답니다ㅋ
그래서 100원이 모여 아우디의 값어치만큼의 효과를 낸다는 의미인 줄 알았어요.
시각은 달랐지만 뭐 이제석씨의 속뜻과는 크게 다르지 않지요?ㅋㅋ
작은 정성이라도 실천하자는 의도가 잘 표현 되어 있습니다.
피자 한 조각이 누군가에겐 하루의 식사 일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해낸 광고물,
빈부격차에대해 돌아보게 만듭니다.
사진을 부각시키고 이력서를 뿌옇게 해 놓음 으로서
단지 사람의 외모와 외관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을 비판한 광고물,
편견의 눈으로는 제대로 볼 수 없다는 메세지를 표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호화스러운 식사는
50명의 간절한 한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 광고물입니다.
익살스러운 옥외 광고물,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 동상을 잠시 보수할 때의 허전함을
이제석만의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로 채워준 옥외 광고물입니다.
2. 상업 광고
“고양이가 고양이 다워야지”
고양이 다이어트 사료 광고, 비만 고양이는 바다사자의 곁에 껴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구매심리를 유도합니다.
천연덕 스럽게 껴있는 고양이가 너무 귀엽네요ㅋ
“당신에게 꼭 맞는 가구를 찾으세요”
가구 고르는 것을 게임 테트리스에 일치시켜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신선함이 오래가는 짚락, 이파리와 줄기는 다 죽었지만 짚락에 넣은 꽃은
아직도 생생하게 피어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짚락의 웰 메이드 이미징을 부각.
깨끗하게 잘 닦이는 유리세정제 윈덱스.
이것이 무슨 광곤지 처음 보는 분들은 짐작이 가시나요? 🙂
세게적인 바퀴벌레 살충제 레이드의 광고입니다.
자동차 뉴비틀을 뒤집어 강력 살충효과를 표현했는데요,
비틀이 원래 딱벙벌레를 뜻하는 단어이니, 광고를 생각하기 전
얼마나 많은 아이디어를 고민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동영상으로 유트브 최고 뷰를 찍었던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오레오 광고, 우유에 찍어야 더 맛있다는 오레오의 장점을 잘 살렸는데요,
그냥 재미로 만든 이 광고, 오레오 측에서 왜 자신들의 허락도 안받고 광고를 만들었냐며
성질을 부렸다고도 하는데요,
후에는 이렇게 정식 오레오 광고도 이제석씨가 탄생시켰죠.
오레오를 달에 비교해 재미있는 강고를 완성.
미백 치약광고, 천장의 조명을 치아로 표현해 눈부시게 빛나는
치아를 만들어준다는 제품의 포인트를 기가 막히게 표현해냈습니다.
잘 늘어나는 쓰레기봉투, 쓰레기 통이 부서져도 늘어나는 무한대의 능력,
도둑이 가구를 다 쓸어담아도 충분하다는 과장으로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습니다
컨테이너 박스가 떨어져도 발만은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천하무적 작업화ㅋ 웃음을 자아내는 광고입니다.
세상을 넓게 보게 해주는 구글,
IMAX 3D 광고물
한때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모토로라의
레이져, 얇고 나도 날카로운 듯한 디자인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핸드폰인데요,
RAZR란 단어가 면도날을 뜻하니 베일 수 있다고 과장하며
날카롭고 예리한 레이저 핸드폰의 특징을 다소 고어 스럽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광고 천재 이제석.
그의 광고는 단순히 기발하지 않습니다.
사진부터 디자인, 카피 하나까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무언가를 지니고있습니다. 단순히 상업을 위한 광고가 아닌
자신의 가치를 광고에 담고 싶어하는 그,
그가 처음 저에게 광고인의 꿈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자극을 준 것 처럼, 저도 마음을 움직이는 카피를 쓰는 카피라이터가,
사람의 마음이라는 잔잔한 호수에 물제비를 튀길 수 있는
광고천재 이태백 실제 주인공 ‘이제석’ 광고 모음
‘백원이 모여서 일억이 되었습니다’
굶주리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후원해주기 위한 광고입니다.
작은 것이 하나 둘씩 모여서 큰 금액이 되었네요.
‘아프리카 물부족 공익광고입니다’
건물을 이용해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힘든 생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기오염으로 매년 6만명이 죽는다’
대기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광고입니다.
굴뚝의 연기를 이용해서 사람을 살상하는 총으로
대기오염의 위험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밤 누군가는 이 신문을 이불로 써야 합니다’
대한적십지사에서 진행한 공익광고입니다.
‘미국의 복권광고입니다’
버스에 리무진이?
자세히 보면 버스에 부착된 랩핑이 리무진으로 보입니다.
복권으로 인생역전이 될수 있다는 복권광고입니다.
‘어떤 이들은 쇼핑하기위해 십리길을 걷고, 어떤 이들은 마실 물을 찾아 십리길을 걷습니다’
쇼핑백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아프리카의 물부족에 대한 심각성을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기발한 디자인과 쇼핑백 하나만으로 멋진 광고가 탄생했습니다.
‘IMAX 3D 광고입니다’
건물 창문을 이용하여 IMAX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고양이같이 생겨야지’
애완동물 다이어트사료 광고입니다.
자세히 보면 바다표범들 사이에 뚱뚱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치약광고입니다’
형광등을 이용하여 환하게 빛나는 치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의 작은 나눔이, 받는 사람에게는 큰 선물이 됩니다’
사회복지모금회에서 진행했던 광고입니다.
간단한 포스터 2장으로 뜻깊은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당신 아이들은 동물원 구경이 필요합니다’
얼룩말?
얼룩말이 호랑이와 혼합되었네요?
어린이에게 필요한것은 동물원 현장실습입니다.
동물원 광고입니다.
‘담배를 많이 필수록 생일은 줄어들게 됩니다’
금연을 강조하는 공익광고입니다.
오래 살기 위해서 금연해야겠죠?
‘당신에게 딱 맞는 가구를 찾으세요’
가구광고입니다.
건물외벽에 마치 실내가 보이는 포스터를 부착하여
실내에 딱 맞는 구조의 가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청소도구 광고입니다’
움직이는 여닫이문에 청소도구를 달아놓았습니다.
걸레가 지나는 부분만 엄청 깨끗하네요.
‘윈덱스 광고입니다’
윈덱스를 뿌린 부분만 깨끗하게 보이네요.
‘환경보호 캠페인입니다’
통이 2개가 있습니다.
재활용을 잘해서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내용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망원경으로 계속 볼수 있어야 겠죠?
‘ZIPLOC의 지퍼백은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지퍼팩이 보관된 부분만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바퀴벌레 퇴치약 레이드 광고입니다.
차가 뒤집혀있네요?
이건.. 마치 바퀴벌레가 죽은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재미있는 바퀴벌레 퇴치약 광고입니다.
‘매일 아침 어떤 아이들은 물을 얻기 위해 5km를 걸어야 합니다’
아프리카의 물 부족을 알려주는 광고입니다.
환경오염과 물부족의 경감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저격수의 사진이 있습니다.
이 포스터를 원형기둥에 부착하였더니
총구가 다시 스나이퍼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전쟁의 심각성을 알리는 공익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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